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20년 가까이 사용한
추억이 깃든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의뢰하신 1인 패브릭 리클라이너입니다.

자가드(플로랄)원단인데 사용기간이 있어
굉장히 색이 바랬습니다.

그래도 리클라이닝은 문제 없이 작동이 잘 됩니다.
리클라이닝도 안 됐다면 리폼을 의뢰하시지 않았겠죠ㅎㅎ

그럼 간단하게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리클라이너는 등받이가 분리가 됩니다.
가장 먼저 등받이를 떼어내고, 벨크로를 떼어줍니다.

그리고 제품 하부에 부착된 매커니즘을 분리해주죠.

어떻게 보면 리클라이너의 구조는 간단합니다.
그냥...매커니즘 위에 방석을 얹어놓았다고 생각하면 쉽죠.

매커니즘을 분리한 뒤에는
타카 핀을 모두 뽑아서 프레임에 씌워진 원단을 벗겨줍니다.

대부분 리클라이너는 발판 밑에 품질보증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재봉실로 옮겨진 원단은 합봉된 부분을 튿어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패턴을 제작하기 위함이죠.

제작한 패턴을 사용하여 재단합니다.

그리고 재봉과정이 진행되고,

프레임에 가죽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죠.

이번 리클라이너도 레이지보이와 마찬가지로 평철못을 사용하여 뒷 판을 마무리 합니다.

과할 정도로 빵빵하게 보강을 요청하셔서 꽤 많은 스펀지와 포솜을 넣어드렸습니다.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했죠.

패브릭보다 몇 배는 두꺼운 천연가죽으로 리폼을 진행하면서
디자인이 완벽하게 나올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깔끔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리클라이너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한 주동안 파이팅합시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