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어제 오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팀이
공장 촬영을 진행하느라 정신이 없네요ㅠ
이로써 저희 리나FRS가
"김현욱의 굿모닝", "극한직업" 다음
세 번째로 TV출연을 하게됐습니다.

레이지보이 MAVERICK
항공기 1등석을 모티브로 제작한 매버릭은 레이지보이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레이지보이 1인 매버릭 소파천갈이 과정입니다.

5년 가까운 사용기간이 지났지만 가죽이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여성 혼자 사용하셔서 그런지 쿠션도 크게 꺼지지도 않았죠.

리클라이닝 역시 전혀 문제가 없었고
색상을 바꾸고 싶어서 의뢰를 하셨습니다.

춘천에 거주하시는 고객님 댁 거실 TV 앞에 두 개의 매버릭이 놓여있었습니다.
하나는 흔들기능이 있는 ROCKER형,
하나는 고정형인 WAY형.
락커형은 강렬한 페라리 레드로,
이번 고정형은 아쿠아 컬러로 재탄생합니다.

기존 원단을 벗겨내면서 소파천갈이 과정은 시작됩니다.

소파 전면 프레임에 부착된
레이지보이 품질보증서입니다.

원단과 스펀지를 모두 벗겨내면
해체작업은 끝납니다.

말씀드린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아쿠아 가죽의 정보입니다.
LOT번호 8079.

재단을 하기 전
화인 자국과 흠집을 은펜으로 체크합니다.

체크한 부분은 피해가며
본격적인 재단이 진행됩니다.

매버릭의 경우 시트쿠션과 백 쿠션의 모듈이 나뉘어 보이지만,
사실은 절개없는 하나의 가죽입니다.
스티치가 들어갈 부분을 은펜으로 체크해줍니다.

재단을 마친 가죽은 실주름 및 합봉 과정인
재봉이 진행됩니다.

얼핏보면 똑같은 디자인의 매버릭 두 조이기 때문에
바뀌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리폼 전, 후 모두 동일한 소파가 맞네요^^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매커니즘 위에 시트 쿠션을 올려 조립해줍니다.

레이지보이의 공식 수입사 G&G
보통 G&G의 품질보증서는 매커니즘 측면에 부착됩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심볼
수동 레버.

검수를 통과한 뒤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택.

고객님이 요청하신대로 쿠션을 굉장히 많이 넣어드렸습니다.

아까 재단할 때 보신 절개없이 스티치가 들어가는 시트 쿠션입니다.

다소 채도가 높은 아쿠아 컬러.
왼 쪽은 아쿠아,
오른 쪽은 페라리 레드.
배송 설치하고 나니 굉장히 독특했습니다ㅎㅎ

기름칠(?)도 듬뿍해드려 리클라이닝도 스무스하게 작동됩니다^^

매버릭의 경우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리폼이 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매버릭의 경우입니다.
랜서의 경우 새로 구매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니 오해마시길..
그럼 끝으로 매버릭 소파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