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벌써 1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시간이 빠르다는 말이 새삼 공감이 되네요ㅠ

레이지보이 드림타임 DREAMTIME

오늘의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3인 드림타임입니다.

드림타임은 관심이 없는 분들이 보시면 차이를 모를만큼
이클립스와 디자인이 굉장히 흡사합니다.
하지만 시트 쿠션의 디자인이 다르고,
이클립스는 인조가죽, 드림타임은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이죠.

아무리 천연가죽도 사용기간이 오래되면 트기 시작합니다.
껍질이 벗겨지는 인조가죽과는 다른 현상이죠.

많이 헤진 곳은 찢어지기도 하는데요.
가죽이 찢어질 정도면 정말 오래 사용하신겁니다~
가죽이 왜 찢어지냐, 가죽이 왜 트냐
라고 묻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뭐라고 답변드려야할지 굉장히 난감합니다;;
나이가 들면 주름살이 왜 생길까요..?
옷을 오래 입으면 왜 헤질까요..

시간이 지나면 가죽뿐만 아니라
쿠션도 많이 뭉치고 숨이 죽습니다.

그래도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시간이 지나도 하드웨어는 문제가 없죠.

그럼 이 무식할만큼 튼튼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리폼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먼저 원단을 해체하는데요.

이렇게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서입니다.
아......... 헌 옷을 벗어야 새 옷을 입는
아주 당연한 이유도 있겠네요^^;;

새로운 가죽을 재단대에 펼쳐놓고
가죽의 흠집을 체킹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재단하고 있는 패턴과 바로 옆 패턴 사이에 은펜으로 그려진 부분이 보일겁니다.
저런 부분은 다 피해가면서 가죽을 재단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 체킹 후에 재단합니다.

재단된 가죽은 재봉실로 옮겨집니다.
레이지보이 특유의 실주름 작업과정인데..

실주름 때문에라도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일반 소파보다 작업과정이 더 많습니다.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레이지보이 전담
유경복 마스터는 묵묵히 본인의 할 일을 합니다.

기존 평철못에 절연테이프를 감는데 그 이유는 밑에서 다루겠습니다.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된 후에

포솜을 충분히 넣어줍니다.
시트 쿠션의 경우 스펀지를 보강해준 뒤에 업홀스터리를 진행하고요.
백 쿠션과 시트 쿠션의 작업과정은 반대에요~

어느정도 포솜을 보충한 뒤에 라인을 다시 잡아줍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소파는 많이 만져줘야 에쁘게 나온다."

아까 절연테이프를 부착한 평철못입니다.
제품 뒷 면을 부착하는데 사용되죠.
보통 뒷 면의 경우 인조가죽이기 때문에 절연테이프를 감아주면 마모가 빨리 진행되지 않습니다,
내구성이 가장 큰 이유네요~

작은 백 쿠션이라도 부위에 따라서
평철못으로, 지퍼로, 에어 타카로 각각 다르게 마무리합니다.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리클라이닝을 위해 하드웨어를 조립해줍니다.

검수를 마치면 부착되는 가죽 택입니다.

레이지보이 가죽과는 달리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차콜 그레이 컬러로 재탄생한
레이지보이 드림타임

리클라이닝도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쿠션도 넉넉하게 보충을 해드렸습니다.

고가의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라면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드림타임의 리폼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