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평일의 마지막날인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이 크리스마스라
이틀 일하고 쉬고,
또 이틀 일하고 쉬는
징검다리 휴일이었네요^^

레이지보이 랜서 LA-Z-BOY Lancer
레이지보이 엔트리급 모델인 랜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레이지보이 re-birth project입니다~

그 중에서도 레이지보이 베스트셀러 랜서가
오늘의 리폼 주인공입니다.

랜서의 경우 천연가죽이 아닌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입니다.

따라서
천연가죽과는 다르게 박피현상이 나타나죠.

리클라이너의 경우 일반 소파보다
사용기간이 길다보니
훼손되는 속도가 더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코팅이 깨지면서
흔히 고객님들이 말씀하시는 가루가 떨어지죠.
하지만 천연가죽은 가격이 두 배정도 비싸기 때문에
천연가죽만 고집하기가 애매하죠..

그래도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레이지보이를 리폼하는 이유죠ㅎㅎ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만한 의자가 없습니다.
굉장히 편하기 때문에
수유의자로도 많이
레이지보이 리폼 과정

가장 먼저 매커니즘을 분리하고
타카 핀을 뽑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벗겨낸 원단을 분해합니다.

이번 레이지보이 랜서에 새옷을 입힐 소재입니다.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LOT번호 973.
네~!
리폼은 천연가죽으로 진행합니다~

미리 구비된 랜서 패턴을 꺼내서 가죽을 재단합니다.
패턴의 중요성은 매번 얘기하기 때문에
생략합니다ㅎ

재단을 마친 가죽은 재봉이 진행되는데,
레이지보이 특유의 다지인을 살리기 위해
가장 먼저 실주름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합봉이 진행됩니다.
보통 레이지보이의 경우
피부에 닿는 부분만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하는
하프 레더 스타일로 작업합니다.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좌우 대칭, 주름 등 일정한 힘과 간격으로 가죽을 당기고 만진 뒤에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고정시킵니다.
자세히 보시면
타카 핀 간격도 일정하죠^^

레이지보이의 심볼인 수동 레버.

검수를 마친 뒤에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

단순히 천갈이만 진행하지 않고,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합니다.

내구성이 높은 마스트로또 탑 그레인 가죽이라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을 해드렸습니다.
가죽은 멀쩡한데 쿠션만 푹 꺼지면 보기 싫겠죠~

90년대에 유행했던 머스타드 컬러.
조그마한 1인 소파에는 안성맞춤이죠^^

아까 그 수동 레버를 90도 젖히면 발판이 45도 올라오고,
사진처럼 180도를 젖히면 발판이 90도 가까이 올라옵니다.
등받이는 하중을 이용해야만 젖혀지죠~

리클라이닝까지 완벽하게 복원하면서
이번 레이지보이 RE-BIRTH PROJECT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LAZBOY LANCER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랜서의 리폼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