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평일의 마지막인 금요일입니다.
포스팅을 시작하는 현재시각 17시 49분
다들 불금 보낼 생각에 들떠있겠네요ㅎㅎㅎ
전 후다닥 포스팅하고 퇴근하고 집에 가서 내일 출근 준비를 해야겠네요ㅋㅋ

매버릭 MAVERICK
매버릭은 레이지보이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오늘 리폼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3인 매버릭 수동형 리클라이너입니다.

매버릭은 레이지보이 기함급 모델로써
항공기 1등석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오랜 사용기간에도 불구하고
매커니즘은 레이지보이의 명성에 걸맞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가죽은 여기저기 찢어지고 트기 시작했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세상에 어떤 재질도 처음과 같을 수는 없죠.
욕심입니다ㅎㅎ

천연가죽은 인조가죽과는 다르게 가죽이 트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확대해서 보면 이렇게...
크랙이 생기죠.

그럼 이제 레이지보이 매버릭이
어떻게 재탄생하는지,
과정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카 핀을 뽑아서
기존 원단을 벗겨냅니다.

원단을 벗긴 뒤에
프레임에 남아있는 핀을 완벽하게 뽑아냅니다.

해체를 한 뒤엔 기존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된 가죽은 미싱실로 옮겨지는데
가장 먼저 가죽에 캐시미론을 누빕니다.
물론 모든 부위에 누빔 작업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누빔 작업을 마치면
레이지보이만의 특징을 복원하기 위하여
실 주름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모듈마다 합봉을 진행하죠.

재봉이 모두 끝나면
모서리 부분마다 시접을 모두 잘라줍니다.

재봉실에서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레이지보이 전담 유경복 마스터도 분주히 움직입니다.

윤활제를 듬뿍 분사한 뒤에
불려진 먼지와 기름 떼를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재봉사가 미쳐 자르지 못한 시접은
유경복 마스터가 다시 한 번 체크하여 잘라냅니다.

그리고 스펀지, 캐시미론, 포솜으로
쿠션을 보강해줍니다.

보강한 뒤에 내장재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손으로 계속 만져줍니다.
업홀스터리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리폼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죠.

그리고 프레임에 씌운 가죽을
에어 타카를 사용하여 고정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브라켓과 매커니즘을 조립하면
레이지보이가 재탄생하죠.

한 때 굉장히 유행했던 다크 브라운 컬러로 재탄생한
레이지보이 3인 매버릭.

매커니즘도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천연가죽으로
가죽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실 주름을 완벽하게 복원하면서
제품의 디자인도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쿠션도 처음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충분히 보충해드렸죠.

재구매와 리폼 중 고민하고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성심성의껏,
가장 중요한건 양심있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새로 구매하거나 최대한 더 쓰시라고 안내드리거든요ㅎㅎㅎ)
LAZBOY MAVERICK
레이지보이 3인 매버릭 수동 리클라이너 리폼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수동 리클라이너 3인 매버릭
리폼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