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VARIER GRAVITY Re-Birth Project☆바리에르 그래비티 리폼 by 리나FRS~☆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한 주의 업무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일요일은 주간회의 준비 때문에 출근을 해야하지만,

그래도 내일은 쉬는 토요일이기 때문에

나름 행복합니다ㅎㅎ




바리에르    VARIER

스칸디나비아반도 바리에르는 노르웨이의 산업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이 디자인하는 가구 회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바리에르 플래그십 모델인 그래비티입니다.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로 네이밍된 그래비티.



이번에도 패브릭 모델인데...

사실 바리에르는 패브릭 모델만 리폼해봤습니다.

가죽 모델은 패브릭보다 약 200만원정도 더 비싸고,

바리에르가 국내에서 들어온지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가죽이 벌써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겠죠.

그래서!!

패브릭으로 구매하신 뒤에

저희한테 가죽으로 리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방법이 가격이 더 저렴하기 때문이죠ㅎㅎ



그래비티의 경우 본인 신체에 맞게

헤드를 위 아래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쉽게 조절이 가능해요~

단, 아예 빼려면 엄청난 악력이 필요하죠...

(리폼의 비애ㅠㅠ)



이번 고객님의 그래비티도

패브릭이 크게 보풀이 일어나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보시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연락을 주셨죠.



시트 쿠션 뒷 편에 부착된

아주 작은 바리에르 라벨



그럼 이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바리에르 그래비티 리폼 과정을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바리에르에 새 옷을 입힐 가죽입니다.

LOT번호 030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탑 그레인은 가죽의 은면을 갈아냈기 때문에

가죽의 스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엠보를 찍습니다.


본격적으로 가죽을 재단하기 전

가죽의 앞, 뒷 면을 샅샅히 살펴보면서

흠집과 화인 자국을 찾아서 체크합니다.



패턴실에 걸려있는 그래비티 패턴을 가죽위에 올려놓고

본격적인 가죽 재단과정이 진행됩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실에서 합봉이 이루어지는데

폭이 좁은 팔과 무릎의 라운드 부분을 재봉하기가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재봉이 끝나면

가죽을 내장재 위에 덮어 씌우는

업홀스터리 과정이 진행됩니다.

체결되는 부분은 펀칭을 하죠.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팔걸이는 프레임에 단순 부착을 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볼트로 체결합니다.

아! 헤드는 조절할 수 있는 홈에 끼워서 부착하네요.



발판의 경우 목다보(업계용어)=목심=나무못과 볼트를 사용하여 체결하지만,

오히려 가장 하중을 받는 시트 쿠션은

양 측면 프레임에서

단 두 개의 볼트로만 조여서 조립합니다.



작업과정을 마치고,

검수까지 통과되면 제품 측면세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지면과 맞닿는 하부 프레임에도 조그만하게 부착되는 바리에르 앰블럼.

바리에르의 경우 비치우드(너도밤나무)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핵심이죠.

아주 서서히 증기열에 의한 압력으로

구부려서 제작하는 벤트우드입니다.

아근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고주파나 증기, 단순 열로만으로도 벤트우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곡선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내구성도 굉장히 좋습니다~



기존 패브릭보다 가죽의 후도가 두껍기 때문에

업홀스터리하기는 힘들지만,

리폼을 마치면 확실히 빵빵해지죠^^



패브릭의 경우 300만원,

가죽의 경우 5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대에

형성되어있는 그래비티..



언젠간 저도...............



굉장히 고가 제품인 바리에르 그래비티를

아무 곳에나 맡기실 수 없겠죠~

연락주세요!

저희가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완벽하게 재탄생 시켜드리겠습니다^^



VARIER GRAVITY Re-Birth Project


그럼 끝으로 무중력의자로 불리는

바리에르 그래비티 리폼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