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환호를 하는 금요일입니다.
전 그저 출근하는 토요일 하루 전...
아.......12월 6일..
오늘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입니다.
하지만 매년 그렇듯
저희 아버지는 연말이라 모임에 참석하기 바쁘시죠.
불쌍한 우리 엄니ㅠㅠㅠㅠ
저라도 빨리 퇴근하고 남편 대행 아들을 해야겠습니다.

ANTIQUE VS CLASSIC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헷갈리는 앤티크와 클래식의 차이점을 가장 간단히 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베토벤이 연주하면 앤티크, 베토벤의 음악을 오늘날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면 클래식

오늘의 리폼 주인공
1인 클래식소파입니다.

헤드 양 옆에 날개가 달린듯한 디자인의
윙체어입니다.
윙체어, 암체어, 암리스, 고이스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된 클래식 소파.
천연가죽, 인조가죽과는 다르게
보풀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패브릭은 진드기 등의 이유로
기피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요즘엔
기능성 신소재 원단들이 나오고 있는데..
소파는 가죽이죠.

요즘 대부분 소파나 식탁에 사용되는 무늬목이 아니고,
레알 오리지날 월넛 프레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폼을 하시겠죠.
그래서 무거운거고......ㅠ

그럼 1인 클래식 소파 리폼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파이핑을 뜯어내고
타카 핀을 뽑아냅니다.
원목이 손상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해체해야하죠.

타카 핀을 뽑으면 원단이 벗겨집니다.
부러졌거나 남아있는 타카 핀은
니퍼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모두 뽑아내죠.

원단을 벗겨내닌
또 다른 원단이 보였습니다.
살짝만 봐도
처음 구매했을 때는 자가드 원단의 소파였고,
바이올렛 패브릭으로 리폼을 한 뒤에
이번엔 가죽으로 리폼을 진행하는 경우죠.
이런 경우 흔합니다ㅎㅎ

이런 패브릭 클래식 소파의 경우
원단을 합지에 붙여서 패턴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
사이즈를 측정한 뒤에 아예 새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죠.

재단이 끝난 가죽은
바로 업홀스터리를 진행하거나,

시트 쿠션의 경우는 재봉을 진행한 뒤에
업홀스터리를 진행합니다.

대부분 클래식 소파를 리폼할 때는
재봉의 역할이 적습니다.
그만큼 업홀스터리스트가 힘들죠ㅎㅎ

일반적으로 클래식 소파는
롤 암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가죽의 주름을 만들기 위해선
부드러운 고급 가죽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희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만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프레임에 벗겨진 부분은
터치업을 해드렸습니다.

소파 전체를 파이핑으로 마감하면서
기존 느낌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클래식 소파를 리폼할 때는...
그냥 아이보리 색상을 추천합니다.
가장 무난하기 때문이죠.

조금은 밝은 월넛 프레임과
아이보리 가죽의 배색,
그리고 윙체어 라인이
리폼 후 더 고급스러움을 발휘합니다.

이번 고객님의 경우 서초구에 거주하고 계셨는데..
동네 지인에게 저희 리나FRS를 소개받으셨다고 합니다.
엄마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하다고...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리폼과 재구매 중 고민이시라면
상담이나 한 번 받아보세요~
지극히 객관적으로 안내를 드리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ㅎㅎ
CLASSIC WING CHAIR
그럼 끝으로 클래식 소파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