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LAZBOY Lancer(MOD.10515) Re-Birh by 리나FRS☆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가죽갈이 후기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11월 첫 월요일이네요~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고 느껴지는데...

11월 치고 날씨는 아직까지 춥지는 않습니다.


레이지보이 랜서   LA-Z-BOY  LANCER

랜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1인용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입니다.




오늘의 레이지보이 가죽갈이 주인공 랜서입니다.

매버릭과 함께 베스트셀러죠^^



인조가죽의 경우

천연가죽과는 다르게 박피 현상이 발생합니다.



인조가죽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장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천연가죽이건,

인조가죽이건 매커니즘은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절대 문제 없죠.



레이지보이 가죽갈이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등받이를 분리하고,

제품 측면에 부착된 레버를 분해합니다.



그리고 고정시켜놓은 타카 핀을 모두 뽑아서

원단을 벗기고, 박음선을 해체하죠.



레이지보이 가죽갈이에

사용될 LOT번호 030

 마스트로또 탑 그레인입니다.



패턴실에 걸려있는 레이지보이 랜서 패턴을 꺼내서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을 마치면 재봉실로 옮겨지죠.

레이지보이 특유의 실 주름도 잡아야하고,

쿠션감을 살리기 위해 카시미론도 누벼야 하고,

합봉도 해야하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등받이에는 포솜을 충분히 보충해줍니다.



보강이 끝난 내장재를 프레임에 넣고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 과정입니다. 



일반 소파와는 다르게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매커니즘을 조립합니다.

레이지보이 가죽갈이가 손이 더 많이 가는 이유죠.



기술자들은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재보수 지시를 굉장히 싫어하죠.

그래서 작업이 끝나면

생산자가 자체적으로 검수를 한 뒤에

검수 요원이 다시 한 번 검수를 진행합니다.



검수가 끝나면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가죽 택.



레이지보이 심볼

레버도 깔끔하게 부착되었습니다.



고객님의 취향에 맞춰 계약서를 토대로 작지서가 작성되고,

작지서에 맞춰서 레이지보이 가죽갈이가 끝나는데요..

특히 등받이의 경우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서 보강이 이루어집니다.

너무 빵빵한 쿠션을 싫어하는 고객님들이

더러 계시거든요~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시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스트로또 가죽의 경우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엠보가 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코팅을 1~2번만 올려서

촌스러운 광이 나지 않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은은하게 자연 광이 발생하죠.



리폼이 끝난 레이지보이 랜서.

1인용의 경우 오브제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채도가 높은 컬러로 요청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역시 리클라이닝도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가죽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