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소파가 아닌
의자리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감독의자 director's chair
캔버스 등받이와 앉는 부분이 접히는 나무 팔걸이 의자를 흔히 감독의자라고 부릅니다

오늘의 리폼 주인공인 감독의자입니다.
촬영장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인 영화감독들이 앉는 의자보다는 좋지 않을까....

이렇게 활짝 펼쳐서 사용을 하다가~

이동하거나 보관할 때는 쏙 접을 수 있죠~

그럼 이제 이 감독의자 리폼 과정을 간략히 보겠습니다.
사실 간단 작업이라 특별할 것이 없어요ㅠㅠ

기존 캔버스를 뜯어내고
사용기간 때문에 생긴 유격을 다시 조정해드렸습니다.

원목이 너무 튼튼해서 타카가 박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죽 위에 합지를 덧대고 고정을 시켰죠.

타카 부분은 가리기 위해서
다시 한 번 가죽을 덮은 뒤
모서리 부분에 고정을시켜줬죠.

등받이 부분도 동일하게 타카를 이용하여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켜줍니다.

등받이의 경우 측면에 덮개용 나무를 설치하여
깔끔하게 부착부위를 가려주죠.

천연가죽으로 리폼을 마친 감독의자
기존 블랙 컨버스보다는
베이지 컬러가 원목과 더 잘 어울립니다^^

폴딩도 아무 문제없이 의자리폼을 마쳤죠^^
소중한 가구의 경우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디렉터 체어 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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