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HANCOCK & MOORE Re-Birth Project★ 핸콕 앤 무어 소파리폼 by 리나FRS~☆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한 미국 브랜드...

핸콕 앤 무어 소파리폼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핸콕 앤 무어  HANCOCK & MOORE

핸콕 앤 무어는 1981년 지미 무어가 창업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오더베이스로 제작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가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 구매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핸콕 앤 무어의 윙체어 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1021 Woodbridge Chippendale Wing Chair Recliner.

1021이 모델코드로 보이고,

모델명은 우드브릿지 치펜데일 같습니다.


치펜데일..

많이 들어보셨죠?ㅎㅎ

제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언급을 했었던 퀸 앤 양식의 가구 디자이너!

클로우 암이나 claw and ball foot이 적용된 다리는 아니지만~

뭐..18세기 중반의 가구들이 모두 치펜데일 디자인이라고 불릴 정도이니..

고딕풍과 곡선의 적용만으로 치펜데일을 모델명에 붙여도 무방하죠ㅎㅎ


우드브릿지는...

미국 쥬저지 주 도시명으로 나오는데..

대부분 미국 가구회사들은 모델명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미국에 거주하실 때 구매했다는 1021모델

등받이의 상태를 보면

사용기간을 충분히 알 수 있죠.



롤 암도 가뭄 때 논바닥처럼

크랙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미제는 미제죠ㅋㅋ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매커니즘은 미제가 최고인듯...

물론 히몰라(독일)에 들어간 매커니즘도 훌륭합니다!



하지만.............ㅠㅠ

근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가죽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방법이 없죠.

그리고 고급 가죽이라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그럼 핸콕 앤 무어의 소파리폼 과정 보겠습니다!



리폼의 가장 첫 단계는 해체입니다.

생산성도 없고

노동력만 굉장히 요하는...



일반 저가 제품과 다르게

포켓스프링이 아닌 강선이 두꺼운 본넬 스프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본넬 스프링은 이튼알렌에서 많이 볼 수 있죠^^



이튼 알렌보다는 지름이 작은 핸콕 앤 무어의 롤암입니다.



루즈한 스타일이라 시트쿠션이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쿠션을 들어내면 핸콕 앤 무어 품질보증서와 가죽 케어 팁. 



또 나왔습니다.

이튼알렌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강선과 코일 스프링.

백 쿠션에 적용한 것을 보면

핸콕 앤 무어의 사명감을 엿볼 수 있죠.



가죽을 프레임으로부터 분리하면

재봉사는 재봉선을 따라서 모듈을 완전 분해합니다.



분해된 조각들은 합지에 붙여서 패턴을 제작하죠.



제작된 패턴으로 가죽을 재단하고,

재단을 마친 가죽은 다시 재봉실로 옮겨집니다.



재봉을 마친 가죽은 다시 작업장으로 옮겨지고,

소파리폼의 꽃인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제품 측면에 부착된 가죽 택이 의미하는 것은 검수 통과.

저희 리나FRS는 가격은 높지만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정품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만 취급합니다.



다크 브라운 색상으로 리폼을 마친 1021 우드브릿지 치펜데일 윙체어 리클라이너.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습니다.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시드와

마스트로또의 뛰어난 촉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롤 암 디자인도 완벽하게 복원하면서

기존과 동일하게 비오로 마감처리를 해드렸습니다.



1021 Woodbridge Chippendale Wing Chair Recliner


               그럼 끝으로 핸콕 앤 무어 소파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