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1인 피너클(10512) 가죽 갈이 과정~☆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불금이네요..

저희도 내일 쉬는 토요일입니다~ㅎㅎ

하지만 주말 상담을 요청하는 건이 있어서

홀로 광화문과 강남을 다녀와야 하죠ㅠ

주말에 광화문에 시위가 많기 때문에

아침 일찍 오라고 하시네요~

덕분에 오늘 술도 못 마시......ㅠㅠ




레이지보이 피너클   LAZBOY   Pinnacle

최초로 현대적 의미의 리클라이너를 제작한 레이지보이는 시트콤 프렌즈를 통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정점, 뾰족한 산봉우리의 뜻을 가진

레이지보이 피너클 모델입니다.



최초로 리클라이너를 제작한 레이지보이의 명성대로

메커니즘은 전혀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다만 오랜 사용기간으로 인하여

가죽이 터버리고, 찢어지기 시작했죠.



이번 피너클의 경우

고정형(wall)이 아닌

흔들형(rockers) 모델입니다.

고정형의 경우 하부가 쇠 프레임,

흔들형의 경우 원목 프레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리폼의 가장 첫 단계 제품의 해체입니다.

타카 핀을 다 뽑아내는 것이 가장 고된 작업이죠..

그나마 레이지보이는 타카 핀 다리가 짧기 때문에

쉽게 뽑아집니다.



해체한 원단을 재봉실에 전달하고

피너클 패턴을 꺼내옵니다.



이번 피너클 re-birth project에 들어갈 가죽입니다.

LOT 번호 8729 블랙 컬러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가죽위에 패턴을 올려놓고 재단한 뒤에

표식을 체크합니다.

합봉할 때 중간중간 정확히 맞는지

맞춰보기 위해서죠~



시루시(표식)을 잘 맞춰가면서

합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이 완료되는 대로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고,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프레임과 메커니즘을 조립하죠.



검수를 통과하면

제품 측면에 가죽 택이 부착됩니다.



보통 검은색이 어두워서 꺼려 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으신데

개인적으로는 강추합니다.

굉장히 깔끔해서

특히 모던한 디자인에 잘 어울리죠^^



리클라이닝도 문제없이 복원을 마쳤습니다.



단순히 가죽만 교체한 게 아니고,

쿠션도 빵빵하게 보강을 해드리면서

이번 리폼도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피너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