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리나FRS의 레이지보이 1인용 라슨 쇼파천갈이 후기~♪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평일의 마지막인 금요일입니다.

물론 저는 내일도 출근을 하지만요...ㅎㅎ



레이지보이   LA-Z-BOY

미국의 레이지보이는 현대적 의미의 리클라이너를 세계 최초로 제작한 회사입니다.



오늘 레이지보이 1인용

쇼파천갈이의 주인공입니다.

기존에도 가죽이었던 모델이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천연가죽이라도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이 터버리고,

찢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나머지 내구성은 갑인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닝은 끄떡없습니다.



쇼파천갈이의 가장 첫 단계죠.

제품의 해체입니다.

리클라이너의 경우 메커니즘을 분해하기 때문에

일반 소파보다 일이 조금 더 많습니다.



라슨 중 처음 접하는 모델이라서

새로 패턴을 제작해야만 했죠.



이번 쇼파천갈이에 사용될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내추럴 그레인입니다.

LOT 번호 8077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탑 그레인보다 한 단계 윗 등급이죠.

내추럴 그레인부터는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데,

FULL LEATHER로만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내추럴 가죽의 특징은 일반 탑 그레인처럼 앰보가 일정하게 찍혀있지 않습니다.

바로 원피가 깨끗하기 때문에

굳이 상처를 가리기 위해서 앰보를 찍지 않기 때문이죠.



패턴을 가죽위에 올려놓고

가죽을 재단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내추럴 등급부터는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재단의 필수조건입니다.



재단이 끝나면

가죽을 합봉하기 시작하는데

라슨 모델의 경우 더블 스티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삐뚤지 않는 것이 재봉사의 실력입니다.

쇼파천갈이를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는데..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며,

작업 기간도 3배 이상 더 소요됩니다.



재봉을 마친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는

쇼파천갈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죽을 씌운 프레임을 메커니즘에 올려놓고

조립을 마치면

레이지보이 1인용 천갈이 과정은 모두 종료됩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블랙 컬러로 새 옷을 입은 레이지보이 1인 라슨.



리나의 또 하나의 자랑.

철저한 검수 시스템을 통과하면 부착되는 가죽 택입니다.



현재 생산되는 레이지보이와 다른 디자인의 레버가 장착된 라슨..

굉장히 오래된 연식임을 알 수 있죠.



등받이의 포솜을 넉넉하게 채워달라는 고객님의 요청대로

조금은 과할 정도로 보강을 해드렸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더블 스티치입니다.

삐뚤지 않고 쭉 뻗어나가죠^^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고객님과 배송일정을 조율했습니다.


이제 레이지보이는 워낙 많이 작업하기 때문에

유경복 마스터는 완전히 머슬 메모리 화가 되었죠ㅎㅎ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