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의 소파천갈이 주인공은
Heritage가 아니고~
Hermitage collection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hermitage collection sofa.

대부분의 서양, 럭셔리 제품들의 특징은
댑스가 굉장히 깊어서 백 쿠션을 따로 놓는 pillow back 스타일입니다.
간혹 백 쿠션을 여러 개 놓고 댑스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scatter pillow back 스타일로도 사용하죠.

굉장히 넓으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롤암입니다.

제품 하단엔 레이스가
플로랄보다는 자가드에 가까운 원단으로
앤틱한 느낌을 더욱 살렸습니다.

벨크로로 부착된 방석을 들추면
제품 라벨이 보이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회사명...ㅠ
그럼 간단히 소파천갈이 과정 보시겠습니다!

가장 먼저,
원단을 프레임으로부터 벗겨내면서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번 소파의 경우 독특한 롤암을 구현하는 게 포인트죠.
조립을 염두에 두면서
해체를 진행합니다.

이번 소파천갈이 프로젝트의 경우 가죽만 교체가 아니고,
안 보이는 하부 천까지 전부 다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책정한 사이즈를 토대로 패턴을 제작한 뒤에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된 가죽은 재봉실로 옮겨지고
바로 합봉 및 스티치를 진행하죠.

이번 소파천갈이에 사용된 가죽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카멜 컬러.
LOT 번호 731.

재봉이 나오는 대로
왼손으로는 가죽을 잡아당기고,
오른손으로는 타카로 고정시킵니다.

이번 소파천갈이의 핵심 롤암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기존 프레임은 폐기하고,
새로운 합판을 제작해서 교체했습니다.

가죽은 후도가 두껍기 때문에
PU를 사용해서 롤암을 제작했습니다.
얇은 합판도 살짝 비틀어서 2개씩 제작을 했죠.

디자인을 복원하기 위하여
원단을 홈에 맞춰서 끼웁니다.
이번 소파천갈이에는
총 네 명의 생산팀 인원이 투입됐습니다.
일반 소파 작업보다 많은 인원이 투입됐죠ㅠ

스테디 한 컬러 카멜로 새롭게 태어난 허미티지 컬렉션.

좌방석과 백 쿠션도 넉넉하게 보충을 해드렸습니다.

굉장히 까다로웠던 롤암도 완벽하게 복원을 마쳤죠.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롤암 작업만 만 하루는 걸린 것 같습니다.
세 명이 머리 맞대고 엄청 고민하고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태어날 수 있었죠.

스티치 라인도 삐뚤지 않고 곧게 뻗어나가죠^^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새로 구매하기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죠..
(재 드래곤 형님이 아닌 이상...)
낡고 푹 꺼진 소파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경기도 어려운데 새로 구매하기보다는
소파천갈이해서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끝으로 소파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