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목요일이 돼서야 이번 주 제가 작성하는 첫 포스팅을 하네요..
극한직업의 여파가 아주 큽니다..
하루에 전화가 200통 이상 오는데.............
정작 가격만 문의하고 끊는 전화가 99.9%였죠.. ㅋㅋㅋ
이제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무와 포스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LA-Z-BOY ECLIPSE MOD.10533
레이지보이 1인용 중 사랑받는 엔트리급 모델은 랜서와 이클립스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리폼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모델입니다.
랜서와 거의 흡사한데 팔걸이 모양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클립스의 경우 천연가죽이 아닌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이다 보니..
사용하다 보면 이런 식으로 박피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 회사답게
리클라이닝은 문제없이 작동됩니다.

그럼 이 이클립스가 이태리 천연가죽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가장 먼저 등받이와 좌방석을 분리합니다.

그리고 원단을 프레임에 고정시켜놓은 타카 핀을 뽑아내죠.
(가장 고되지만 생산성은 없는 과정...ㅠㅠ)

이번 이클립스 리폼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LOT 번호 0374, 60.2평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일반 소파는 리폼이 끝나면 패턴을 버리지만,
워낙 많이 작업하는 레이지보이는
전 모델의 패턴이 패턴실에 걸려있습니다.

패턴을 사용하여 재단한 가죽은
짝을 맞춰서 재봉을 기다립니다.

재봉사는 땀뜀 없이, 삐뚤지 않도록
집중을 해서 재봉을 진행합니다.

재봉이 나오는 대로
레이지보이 담당
유경복 마스터는
업홀스터리를 진행합니다.

등받이와 좌방석을 먼저 제작하고,
팔걸이에서부터 하부 프레임까지 한 번에 업홀스터리가 연결됩니다.

업홀스터리가 끝난 뒤
프레임과 매커니즘을 조립해주면서
이클립스 리폼 프로젝트는 대장정을 마치게 됩니다.

차콜 그레이 컬러로 새롭게 태어난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리클라이닝도 문제없이 작동됩니다.

검수를 통과하면 비로소 부착되는
가죽 택.

이클립스나 랜서의 경우
새로 구매하는 비용과 리폼 비용이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단만큼은 몇 단계나 업그레이드가 되죠.
새로 구매냐, 리폼이냐
각자 소비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에 답은 없습니다.
반드시 리폼을 하는 게 옳다고
강요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여러 방면으로 검토하신 뒤에
결정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