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HTL CORIUM SOFA Re-Birth by 리나FRS☆ 코리움 쇼파천갈이 후기~☆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소파 전문 브랜드로 시작한 HTL의

코리엄 쇼파천갈이 포스팅입니다.




HTL  CORIUM

1976년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HTL 그룹은 연 매출 6천억 원이 넘는 세계적인 소파 전문 브랜드로써

독일의 도미실, 이태리 코리엄 등을 론칭 및 인수함으로써 홈 퍼니싱이 가능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쇼파천갈이 주인공인 코리엄 리클라이너입니다.

CORIUM은 진피라는 뜻인데요.

표피 바로 밑에 층이죠.

가죽에서 탑 그레인 층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중국 출장가서 소파를 가르키며

찐피마? 라고 물으면  스! 라고 답하곤 하죠ㅎㅎ



대전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의뢰해주셨는데요,

방문한 고객님 댁 라운지에는

코리엄 두 조와 컨템포 데이베드가 있었습니다...

집 평수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느낌 오시죠? ㅎㄷㄷ...



작동 버튼이 제품 측면에 매립되어있는 구조가 아니고,

히몰라처럼 작동 리모컨이 따로 있었습니다.

대박인 건 무!! 선!!



헤드레스트도 손으로 조절하는 수동 방식이 아닌,

일레트로닉! 역시 리모컨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품 측면에 부착되어있는 corium label.



리폼 과정

단순한 쇼파천갈이가 아니고,

리클라이너......

헤드까지 모터가 부착된 제품이기 때문에

진짜 엄청나게 복잡했습니다.

참고로 무게도 일반 리클라이너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보통 이태리 제품들은

중국 메커니즘을 장착합니다.

L&P라는 미국 회사지만

원산지는 중국인....

하지만 코리엄은 메커니즘도 이태리에서 제작했습니다.



굉장히 고가의 제품이고,

고가의 금액을 지불하고 쇼파천갈이를 의뢰하셨기 때문에

전 과정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패턴을 제작할 때도

필요할 때는 재단 가위로



늘어난 부분은 철저히 계산해서 줄이고,



때로는 칼로 커팅을 하면서 패턴을 제작해 나갔습니다.



이번 코리엄 쇼파천갈이에 사용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패턴을 올려놓고 수작업으로 가죽을 재단했습니다.



재단이 끝나는 대로 짝을 맞춰서 합봉을 시작합니다.

잘하고 있는지 재봉사 뒤에서 감시하고 있는 박종주 부장님ㅎㅎ

그만큼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 뜻이죠.



기존 디자인과 동일하게 작업을 요청하셔서

삐뚤지 않도록 스티치도 긴장하면서 제작했죠.



아무래도 사용기간이 있다 보니 내장재를 보강해줬는데

헤드 부분은 하중을 많이 받지 않아서

캐시미론만 한 겹 더 감싸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리클라이닝이 완전히 펼쳐질 때 나타나는 뒤꿈치를 받쳐주는 발판입니다.



단순히 가죽만 교체하지 않고

내장재도 최고급 에어폼으로 교체를 요청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들이 실례를 너무 많이 해서...

사실 가죽도 멀쩡했지만

강아지들이.................



코리엄도 저희가 사용하는

이태리 인테스 엘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ㅎㅎ



너무 단단한 쿠션감은 거부감이 든다고 하시길래

기존 밴드를 조금 더 당겨서 설치해드리는 작업만 진행했습니다.

밴드를 추가로 설치하면 쿠션감이 굉장히 단단해지기 때문이죠.



고가의 이태리 제품의 특징!

무작정 피스로 조립하지 않고,

플레인 된 깔끔한 프레임에

보링을 먼저 내고,

볼트 너트로 체결을 합니다.



리폼 후

화사한 민트색으로 새롭게 태어난 HTL CORIUM recliner.


무선 리모컨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제품 측면에 포켓을 제작해드렸습니다ㅎㅎ



국내 메이저 브랜드에선 볼 수 없는 민트색은

아마....최고급 브랜드나 디자인 브랜드에서만 찾아보실 수 있을 텐데요..

이게 바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리폼의 효용성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대량으로 생산하는 브랜드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중적인 컬러로만 제작하기 때문이죠.



까다로운 검수를 통과했다는 의미의 가죽 택입니다.



홈바 스티치도 삐뚤지 않게 재봉됐고,



에이프런도 삐뚤지 않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리클라이닝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됩니다.



빵빵해진 쿠션을 보면

쇼파천갈이한 제품인지, 새 제품인지 구별하기도 힘들죠^^



2012년에 HTL에서 인수한 Corium Italia

이번에도 저희 리나FRS에서 성공적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블랙의 컨템포 데이베드는

스테디 컬러인 카멜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럼 끝으로 HTL의 CORIUM 쇼파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