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Thonet Chair No.14 1859
파리의 비스트로 체어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토넷의 No.14는 세계가 기억하는 100대 의자전에 나온 제품입니다.

사실 이번 토넷의자는 타워팰리스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레이지보이를 천갈이 하시면서
extra로 의자리폼을 요청하신 제품입니다.

생산된 지 150년이 넘은 No.14는
전 세계 카페나 음식점에서 많~~이 보셨을 디자인입니다.

이 클래식 의자는 오스트리아의 가구업자인 미하엘 토넷이 획기적인 가구 생산 방식을 도입했죠.
우선 앉는 부분은 케인(대나무 줄기)로 직조해서 하중을 버티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몇 번 언급했던 벤트우드!
나무에 열을 가해서 천천히 조금씩 구부리는 방식의 bentwood로 등받이 프레임을 제작했습니다.

제품 뒷면에 made in italy라고 적혀있던데..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의자죠.

사실 이번 의자리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거...
케인이 끊어져 버렸기 때문이죠.

기존에 케인은 깔끔하게 다 제거하고,
합판을 제작한 뒤에 쿠션을 놓고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 했습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의 의자로 바뀌어버렸죠.

하지만 구불구불하고 유연한 선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아르누보 양식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고급 식당에서 볼 수 있었던 토넷의 No.14
이렇게 의자리폼을 거치면서 새로운 느낌으로 태어났습니다~
새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고풍스러운 느낌을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리폼도 한 방법이죠.
그럼 이만 의자리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