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레이지보이 깁슨 리폼 후기~☆ LAZBOY Gibson MOD.30563 Re-Birth Project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64회 현충일입니다.

어제 차가 굉장히 많이 밀리고

기차표는 매진이 됐다고 하네요..

금요일에 연차 쓰고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출근.....




LA-Z-BOY  GIBSON

레이지보이 깁슨은 항공기 1등석을 재현한 매버릭과 함께 기함급 모델입니다.




오늘의 리폼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3인 깁슨 모델입니다.



보통 소파의 팔걸이에 머리를 기대고 많이 눕죠..



천연가죽은 머릿기름 특히 헤어 제품(왁스 등)에 취약합니다.



리클라이너 특성상 등받이의 가죽 마모가 빨리 진행됩니다.



진행을 막기 위해 고객님께서

원단을 따로 구매하셔서 붙였지만

완벽하지도 않고,

깔끔하지도 않은 게...

꼭 누더기 옷 같죠.



그래도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레이지보이를 리폼하시는 가장 큰 이유죠.




리폼 과정

레이지보이 등 모든 리폼 과정의 처음은 분해로부터 시작됩니다.

생산성은 없지만 가장 고된 공정이죠.



프레임으로부터 분해한 가죽을 재봉실로 가져오면

재봉사는 박음선을 따라 원단을 모두 튿어냅니다.



다른 소파들과 달리

레이지보이 깁슨 모델은 패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로 패턴을 제작할 필요 없이 바로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사가 재단을 마치면

재봉사는 가죽을 땀뜀없이 재봉하죠.



이 과정은 시접을 잘라내는 과정인데요.

시접이란 합봉을 할 때 안쪽에 접히는 여유 부분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경우 시접의 넓이를 15mm 줍니다.

우리나라 모든 가구업계의 공식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부분을 잘라내지 않고 그냥 업홀스터리를 할 경우

가죽이 빵빵하게 펴질 때 시접이 보입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은 못 느끼지만...

미관상 확실히 차이는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신경을 쓰는 것이

명품이 아닐까...



쿠션 보강과 시접까지 모두 잘라냈다면

본격적으로 가죽을 프레임에 씌우는

업홀스터리(upholstery)가 진행됩니다.




리폼  후

기존 스펀지 위에 카시미론을 두툼하게 덮어주면서 볼륨감을 살려냈습니다.



팔걸이도 역시 보강을 진행했습니다.

탑 그레인 특유의 엠보시드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죠.



리폼을 마친 레이지보이 깁슨의 전면 모습입니다.

요즘 최고 대세인 차콜 그레이로 새 옷을 입었죠.



리클라이닝도 완벽하게 작동하면서

이번 레이지보이 리폼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깁슨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