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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ZZI ITALIA(MOD.1643) Re-Birth by 리나FRS☆ 나뚜찌 리클라이너 쇼파천갈이 후기~☆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주말인데 미세먼지는 최악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나들이는커녕 출근해서 일하고 있죠...ㅎ



NATUZZI ITALIA  /  NATUZZI EDITION


이태리에서 가장 큰 나뚜찌 그룹은  전 공정이 이태리에서 이루어지는 나뚜찌 이탈리아,

전 공정이 중국에서 이루어지는 서브 브랜드인 나뚜찌 에디션이 있습니다.

나뚜찌 에디션을 우리나라 가구 브랜드로 예를 들자면, 현대리바트의 '이즈마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1인 리클라이너

모델 코드 1643입니다.

3월에 포스팅했던 1746과는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다른 디자인의 제품이죠^^




밑에서 품질보증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 제품의 경우 2001년에 생산된 제품입니다.

19년 된 소파입니다.

당연히.

가죽 상태는 이럴 수밖에 없죠.



쿠션도 굉장히 많이 죽고, 가죽도 늘어났기 때문에

굉장히 축~쳐져 보입니다.



1746과 동일하게 1643모델도

제품 우측 면에 삽입된 레버를

당겨야지만 리클라이닝이 펼쳐지는

수동 리클라이너입니다. 



전동 리클라이너가 편하기는 합니다만...

히몰라나 이튼알렌급이 아닌 이상

전자 제품의 고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품 하단 더스트 커버에 부착된 품질보증서입니다.



쇼파천갈이의 가장 첫 단계인 해체 과정입니다.

프레임으로 원단을 벗겨내고,

재봉된 부분은 모두 커팅 합니다.



우리의 IQ는 200이 넘지 않습니다.

튿어낸 부분마다 어디 부속인지 전부 적어놓습니다.



재봉사가 튿어준 가죽을 토대로 패턴을 제작합니다.

패턴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과물이 예쁘지 않습니다.

추억이 깃든 고가의 제품을 저희 리나FRS에 맡겨주셨으니,

저희도 정성을 다하여 쇼파천갈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죠.



이번 나뚜찌 쇼파천갈이에 사용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입니다.


*저희 리나FRS는 이태리에서 전 공정 과정이 이뤄진 이태리 가죽만 취급합니다.



이번 나뚜찌 쇼파천갈이의 재단은 1978년 금메달리스트

구자권 마스터가 진행했습니다.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는데

이때 가죽의 로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재단사의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시루시(표식)을 완벽하게  재단해주면

재봉사가 헤매지 않고 재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중요한 재단사의 역량입니다.



재봉을 마치면 정남영 마스터에게 공은 넘겨집니다.

완벽하게 재단과 재봉이 나와도,

업홀스터리가 잘못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죠.

그만큼 손맛의 비중이 큰 부분이

업홀스터리(UPHOLSTERY)입니다.



정품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붙어있는 것을 보니

이번 나뚜찌 1643 리클라이너도 완벽하게

쇼파천갈이를 마쳤나 봅니다.



요즘 유행인 무채색 계열의

라이트 그레이로 새로 태어난

나뚜찌 1643 모델.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을 해드리면서

완벽하게 새 소파가 되었습니다.



물론 리클라이닝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나뚜찌 이탈리아의 경우

굉장히 고급 브랜드입니다.

논현동 쇼룸을 가면...

보통 천만 원은 그냥 넘어가죠..

새로 구매하는 것도 경제에 이바지하겠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리폼을 함으로써

환경에 이바지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끝으로 나뚜찌 쇼파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