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레이지보이가 아닌 또 다른 미국의 리클라이너 회사
프랭클린 리클라이너 리폼 후기입니다.

프랭클린 FRANKLIN
1970년에 설립된 프랭클린은 휴스턴에 제조공장이 위치해있으며, 약 1300명이 근무하는 미국 최대의 개인 가구 제조업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프랭클린 안락의자입니다.

프랭클린이 설립될 때 구매한 제품인지...
직물의 변색이 굉장히 심합니다.

쿠션이 없는 모서리 부분은 찢어지기도 했고요..
사실 이런 패브릭 소파는 리폼할 때
생산팀에서 많이 꺼려 합니다.
먼지가 엄청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마스크를 쓰고 작업해도 크게 효과가 없다네요ㅠ

기계는 독일이 최고인지....
미제가 최고인지..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연식이 있는 모델이다 보니
레버를 당겨서 작동시키는 수동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등받이를 해체해보니 전선을 어댑터에 꽂는
제품설명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작업하지 않을 제품이라도..
완벽하게 프랭클린 리클라이너를
리폼하기 위해서 패턴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이용해서 가죽을 재단해야 제품이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재단을 마치는 대로 짝을 맞춰서 재봉을 진행합니다.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검수 때 땀뜀도 다 발견하기 때문에
재봉사가 신경 써서 한 땀 한 땀 재봉합니다.

재봉이 끝나면 업홀스터리가 진행되는데요..
먼저 시접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진행합니다.
그 이유는!!
가죽이 쫙 펴지면 시접 자국이 그래도 남기 때문이죠.
되게.... 보기 싫습니다.
시접을 잘라내는 과정이
굉장히 번거롭지만 그래도...
할~건해야죠~!

시접 부분도 다 잘라내면 본격적으로 가죽을 덮어씌우는
업홀스터리(upholstery)가 진행됩니다.

제품 측면에 가죽 택이 붙어있다면
이번 프랭클린 리클라이너 리폼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의미죠.

요즘 가장 인기가 좋은
차콜 그레이로 새 옷을 입었습니다.

리클라이닝도 완벽히 복원,
아니죠.
오히려 리폼 전보다 smooth 하게 작동되죠~
리폼과 재구매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상담 신청해주세요~
물론 저희 리나FRS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과
정품 스펀지 및 친환경 부자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나와 내 가족을 감싸줄 소파인데
저렴한 가격만이 고려 대상일까요?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스마트한 컨슈머가 되시길 바라고,
저희는 가심비가 높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프랭클린 리클라이너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