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울산에서 의뢰를 해주신
고객님의 1인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리폼 후기입니다

LAZBOY ECLIPSE
일식 또는 월식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클립스 모델은 랜서와 함께 가장 많이 판매된 1인 리클라이너입니다.

언뜻 보면 랜서와 비슷해 보이는 이클립스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팔걸이 부분이며,
제품의 전체 테두리 마감 디자인도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기간에 비해서 인조가죽 상태가 양호했습니다.
박피가 심하게 진행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진행속도는 반비례로 진행됩니다.

리클라이너의 대명사답게
메커니즘은 문제없이 작동됩니다.

모든 소파리폼의 가장 첫 단계
제품의 해체입니다.
리클라이너 소파의 경우
메커니즘과 프레임을 분리시켜줍니다.

그리고 프레임으로부터 원단을 벗겨주죠.
그나마 레이지보이 제품들은
타카 핀의 다리가 짧아
뽑는데 덜 힘듭니다.

제품의 회수를 진행한 박진형 대리와 작업지시서를 보면서
상의하는 레이지보이 담당 유경복 마스터.
뒤 쪽에 차콜 컬러로 리폼한 랜서 반 쪽이 보이네요ㅎ

재봉을 하기 전 재봉선 부분은 모두 튿어냅니다.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패턴을 꺼낸 뒤 재단을 시작합니다.
재단은 1978년도 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자권 마스터가 진행하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이클립스 모델은 테두리 마감을 실주름을 잡아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재봉 과정이 바로 이 작업 부분이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쿠션을 보충해주고
프레임에 원단을 입히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됩니다.

등 쿠션도 마찬가지로 빵빵하게 보강을 해준 뒤에
새 옷을 입히죠.

제품 측면에 부착된 마스트로또 가죽 택을 보니
이번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리폼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금방 숨이 죽어버리는 포숨 부분은 많이 보충을 해드리고,
단단한 쿠션감을 선호하시는
우리나라 고객님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좌 방석에 60mm 고탄성 폼을 넣어드렸습니다.

스티치 라인과 실주름이 모두 완벽하게 나오면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습니다.

리클라이닝도 문제없이 작동되는 것을 확인 후
이중 포장을 거쳐서 고객님께 배송되었습니다.
그럼 제 포스팅이
구매와 리폼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나,
레이지보이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