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전 사무실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고요...ㅎㅎ

에코르네스 STRESSLESS
우리에게 더 익숙한 스트레스리스는 사실 에코르네스 그룹의 자회사입니다.
일룸의 모기업이 퍼시스인 것처럼 말이죠.

오늘의 주인공인 스트레스리스의 "레노"라는 모델입니다.

이번에 리폼할 레노의 경우 크기가 꽤 컸습니다.
사실 서초에 거주하시는 부부께서 의뢰해주셨는데요~
남편의 레노는 라지 사이즈,
부인의 레노는 미디엄 사이즈였습니다.
스트레스리스는 모델마다
S, M, L
3가지 사이즈가 있죠~

지금까지 에코르네스 천갈이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넓은 리클라이너는 처음이었죠;;

리클라이너 특성상 헤드 부분이 가장 먼저 낡지만
이 제품은 멀쩡했습니다.

좌방석도....

팔걸이 부분도 가죽이 조금 변색된 것을 제외하곤 문제가 없었죠.
그냥.....가죽의 촉감이...
색상이 칙칙해서...
그래서 밝은 컬러로 리폼을 하신다고.........하시네요;;

에코르네스 리클라이너의 경우
팔걸이를 제외하고는 에어 타카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상 보이는
이음새 부분의 부품을 손실하는 경우엔...
답이 없죠.
노르웨이에서 부품을 구해오기는 불가능합니다.
굉장히 신경 써서 작업을 진행해야죠.

새로 제작한 레노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에코르네스 천갈이 프로젝트는
일반 탑 그레인보다 고가인 내추럴 그레인으로 작업했습니다.
또한 내추럴 그레인부터는 인조가죽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풀 레더로만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리폼 비용이 더 높을 수밖에 없죠.
https://blog.naver.com/leenasrs/221499797127
가죽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 포스팅입니다.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세요^^

재단을 마치는 대로 합봉을 진행합니다.
크기가 작다고 무시하면 정말 큰코다칩니다.
대부분의 고가 제품은
일반 소파보다 작업이 훨씬 까다롭기 때문이죠..

내추럴 그레인의 경우
엠보를 인위적으로 몽땅 찍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스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촉감도 훨~~씬 부드럽죠.

업홀스터리 과정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부품은 구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체할 때부터 잘 보관해두었다가
업홀스터리할 때 이상 없이 부착합니다.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정품 가죽 택이 부착된 것을 보니
이번 에코르네스 천갈이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기존 컬러보다 밝은
머드 색상으로 새 옷을 입은 레노(L).

등 쿠션의 윙까지도 보강을 해드려서 빵빵해졌습니다.
포솜은 부피가 금방 줄어들기 때문에
처음엔 좀 과할 정도로 많이 보충해드립니다.

기존 가죽보다 훨씬 부드러운 가죽으로 리폼을 마친 레노.
고객님께서도 굉장히 흡족해 하셨습니다ㅎㅎ
그럼 끝으로 에코르네스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에코르네스 스트레스리스를 구매하시거나
사용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길 바랍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