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DESIGN EURO 유로소파
국내에서 제작되는 디자인유로는 남양주에 공장이 위치해있으며 주로 고가의 제품을 제작합니다.

디자인유로의 동일한 디자인을 아마....
세 번째 리폼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고객님들이 보시기엔 다 같은 소파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해체를 해보면 체결방식, 패턴 등등 많이 다릅니다..
매뉴얼을 중시하는 미국 사람들..
하지만 레이지보이의 깁슨도 저희 공장에서 보유한 패턴만 3가지입니다.
생산 라인마다 조금씩 소파가 다르죠....

가죽의 벗겨짐이 너무 심하고 끈적거려
동네에서 소파 사이즈에 맞게 덮개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제품의 인조가죽이 적용된 부분은 이런 식으로 필름이 벗겨졌습니다.
사용기간이 꽤 오래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디자인유로의 소파리폼 작업과정 보시겠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해체하여 패턴을 제작했습니다.
패턴을 제작해서 재단을 해야만 결과물이 아름답게 나오기 때문이죠.

이번 유로소파천갈이에 사용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입니다.
LOT 번호 2723.

이렇게..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한 뒤에 재봉실로 보내집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발휘하여 가죽을 재봉합니다.
오래된 yakumo 재봉틀만 고집하는 김미연 재봉사입니다.
재봉틀은 절대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게 아니며,
특히나 요즘 나온 재봉틀은 좋지가 않다고....

재봉이 진행되는 동안 업홀스터리스트는 쿠션을 보강하는데
이번 디자인유로의 제품은 좌방석의 내장재를
최고급 에어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업홀스터리를 마치고 더스트 커버를 부착하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갑니다.

등받이와 좌판 프레임을 연결해주는 기둥과
소파 전체를 받쳐주는 다릿발입니다.
국내 소파의 경우 대부분 다릿발을 가죽으로 감싸주는 스타일로 제작합니다.

등받이와 좌판 프레임의 연결대를 부착하고 있는
최명산 마스터.
13살부터 소파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최명산 마스터는
저희 공장에서도 근속연수가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좌방석과 등받이 프레임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다릿발을 부착하기 위해서 제품을 거꾸로 엎어놓고 찍었습니다.)

더스트 커버 아랫면에 다릿발을 부착해주면 디자인유로의 소파천갈이 프로젝트도 끝이 나죠~

리폼이 끝난 디자인유로..

좌방석은 탄탄한 에어폼이 쿠션감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구스가 들어간 등받이는 보충으로 쿠션감을 살렸습니다.

시대를 앞선 모던한 디자인이라 차콜 컬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더블 스티치로 스타일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쌍침 재봉기가 없는 저희 공장에서
삐뚤지 않는 더블 스티치는 딱 한 명의 재봉사만 도맡아서 작업합니다.

이번 소파천갈이 프로젝트도 성공적이란 의미의 마스트로또 가죽 택.
깐깐한 검수과정을 통과해야만 부착되죠.

그럼 끝으로 디자인유로 소파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