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4월인데 벌써부터 날씨가 너무나 덥네요..

오늘 제 자동차 계기판에 26도로 나온 것을 찍었는데
심할 때는 28도까지 찍혔습니다.
올여름 엄청나겠네요ㅠㅠㅠ
이클립스 Eclipse
이클립스는 랜서와 함께 레이지보이 1인 모델 중 가장 많은 리폼 의뢰가 들어오는 모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레이지보이 이클립스입니다.
리폼 포스팅 중 다른 업체도 올리고 싶은데...
레이지보이가 전체 비율의 50%는 차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레이지보이 천갈이 포스팅이 많습니다ㅠ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업체가 아닌가..

일반 소파는 등받이가 비교적 멀쩡하지만
리클라이너의 경우 등받이의 박피가 심합니다.
제품이 안 좋은 게 아니라
리클라이닝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손이 닿지 않고, 마찰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의 측면과 후면은 아주 깨끗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를 제작한 업체의 명성에 맞게
프레임 및 리클라이닝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해체하고 난 프레임을 보니 꽤나 크게 슈레드 된 파티클 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완벽한 re-birth project를 위해서
꼭 전용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튿어낸 원단을 사용하여 재단하면
시간은 빠르겠지만
디자인은 깔끔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LOT No. 731
이번 레이지보이 천갈이에 사용된 가죽입니다.
로뜨번호 731 , 64평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 그레인

이렇게 패턴을 가죽에 올려놓고 가죽을 재단합니다.

업계 용어로 솜 사시라고 하죠.
푹신한 쿠션감을 살리기 위해서
가죽에 본딩을 누벼줍니다.

레이지보이 특유의 주름은
타 업체처럼 고무줄이 아닌
원래 방식 그대로 실주름으로 잡아줍니다.
(처음엔 저 장면을 보고 굉장히 신기했죠........ㅎㅎ)

이번 레이지보이 천갈이는 단순히 겉옷만 교체하지 않고,
엑스트라로 최고급 에어폼으로 내장재까지 교체했습니다.

스테디 컬러인 카멜로 완벽하게 re-birth된 이클립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지보이는 전면보다
측면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수동 레버를 뒤로 젖히면
리클라이닝이 스무스하게 작동됩니다.
간혹 리폼 후에 뒤로 안 젖혀진다고 연락 오는 고객님들이 계십니다.
때문에 요즘엔 배송하면서
항상 등받이 압력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기존 인조가죽보다 훨씬 두꺼운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 했지만
축적된 기술력과 머슬 메모리화로 완벽하게 잔주름을 복원합니다.

레이지보이 천갈이가 완벽하게 끝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택입니다.
검수를 마쳐야만 제품 측면에 부착되기 때문이죠.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