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LAZBOY Re-Birth Project☆ 리나FRS의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 과정~☆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 포스팅입니다.




레이지보이   LAZBOY

레이지보이는 현대적 의미의 리클라이너를 최초로 제작한 회사입니다.


오늘의 레이지보이 모델은 이클립스입니다.

이클립스의 경우 거의 동일한 디자인인데

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제품은 모델명이 드림타임이더군요.



하지만 이클립스는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연가죽과는 다르게 필름이 뜯겨지는 현상이 발생하죠.

그렇다고 천연가죽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천연가죽은 피부가 트듯이 가죽이 터버립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답게

메커니즘과 가능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중국산 리클라이너와는 차원이 다르죠..



레이지보이 전담 유경복 마스터의 공구들입니다ㅎㅎ

하지만 저 중에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에 사용되는 공구는....

딱 두 개 보이네요ㅎ



가장 먼저 타카 핀을 제거하여 원단을 벗겨냅니다.



이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에 입힐 새 옷입니다.

로뜨번호 7958,  63.1평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그레인.



재단은 1978년 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자권 마스터가 진행했습니다.

요즘 리폼 양이 늘어나면서 분업화를 시작했습니다.

김일생 팀장님의 검수,

재단은 구자권 마스터,

업홀스터리는 유경복, 안재우, 정남영, 최명산 마스터,

재봉은 김남희, 김미연, 김은주,

그리고 두 명의 수련생이

저희 리나 수도권 공장에서 합을 맞추고 계시죠.



이번 이클립스는 손에 익은

김미연 재봉사가 진행했습니다.

레이지보이의 핵심 중 하나는 주름인데요..

고무줄을 같이 재봉하는 타 업체들과 달리

저희 리나FRS는 힘들어도 오리지널 레이지보이 방식을 고집합니다.



업홀스터리는 레이지보이 전담 유경복 마스터가 진행했죠.

업홀스터리 순서는 가장 먼저

팔걸이부터 시작됩니다.



재봉선 따라 시접 부위가 도드라지지 않도록....

업계 용어로 코를 딴다고 하죠.

재봉사가 미처 잘라내지 못한 부분은 보강하면서

업홀스터리스트가 잘라냅니다.



새로 구매한 제품처럼

여기저기 부족한 부분 없이 쿠션을 보강해줍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좌판입니다.

이렇게 빵빵해진 좌방석을 프레임에 올려놓고 고정시키죠.



등받이도 마찬가지로 보강을 해주는데

등받이는 기존대로 포솜을 넣어줍니다.



충분히 쿠션을 보충해준 뒤에

타카를 사용하여 프레임에 고정시켜줍니다.

정남영 마스터는 프레임에 원단을 씌운 뒤에 쿠션을 보강하는데

역시 기술자들은 곧 죽어도 본인만의 방법만을 고집하네요ㅎㅎ



마스트로또 정품 택이 붙어있는 것을 보니

김일생 팀장님의 검수를 통과한 것 같습니다.

사실 검수는 기술자분들과 가장 많은 트러블이 발생하는 부분이죠.

이 정도면 된다, 불가능한 부분이다, 안 되는 걸 요구하지 마라.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재보수를 지시합니다ㅎ

"내 소파라면 난 돌려보냅니다"

라는 말과 함께..



기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로 태어난 이클립스.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차콜 컬러로 진행했습니다.



등 쿠션도 아낌없이 보강했습니다.



리클라이닝도 문제없이 작동함으로써

이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