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벌써 4월이네요..
꽃샘추위도 수그러들기 시작하는데
우리의 경제는 아직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ㅜ
요즘 거래처들, 제 주변 사업, 자영업 하는 친구들 모두 힘들다고 아우성인데.....ㅜㅜ
경제야 그만 좀 일어나라~!!

벨로 세디에 Bello Sedie
1978년에 설립된 벨로 세디에는 오늘날 역동적이고 모던한 테이블과 의자의 생산을 주도하는 기업입니다.

오늘 의자천갈이의 주인공 지금은 이태리 종합가구지만
럭셔리 의자 전문 브랜드 벨로 세디에
그중에서도 라파엘 컬렉션의 의자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도한다는데...
앤틱 느낌이 풍겨지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서초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이 의뢰해주셨는데요.
두 부부가 하나씩 사용하시는
스트레스리스 레노 두 개를 리폼하시고
식탁의자천갈이까지 저희한테 의뢰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ㅎㅎ

디자인은..등받이 위쪽이 넓어지는 디자인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스가벨로(sgabello) 느낌이네요.
그래서 bello sedie??
응 아니야.

제품 뒷면에 부착된 BELLO SEDIE 로고.
벨로 세디에의 프레임은
앤틱 느낌의 호두나무 (antique walnut)

그럼 이태리 명품의자의 천갈이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시겠습니다.

우선 타카 핀을 하나하나 제거하여 가죽을 벗겨냅니다.
소파와 달리 식탁의자는 대부분 프레임이 외부에 보이는 디자인이라
해체할 때 프레임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씁니다.

클래식의자의 경우 대부분이 재봉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충 사이즈에 맞게 가위로 가죽을 자른 뒤에
타카로 고정시켜주죠.

커팅 해야 하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가죽을 재단하는데...
이건 좀 많이 남.........
명품 의자에 걸맞은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을 사용하는데....
스트레스리스 레노는 내추럴 그래인,
벨로 세디에 식탁의자는 탑그레인으로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가죽의 여유분을 커팅 한 뒤에
레이스로 타카 핀을 1차 가려주고,

비오로 타카 핀을 완벽하게 가려줌과 동시에
앤티크한 느낌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렇게..
타카 핀은 보이지도 않고,
레이스와 비오 라인도 삐뚤지 않게 작업합니다.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그레인으로 새 옷을 입은 벨로 세디에

항상 말씀드리지만
밝은 아이보리 색상이 프레임과 가장 블렌딩 됩니다.
클래식 제품을 사용하는데
어떤 컬러를 선택할지 모르겠다.
그러면 최소한 후회는 하지 않는
밝은 아이보리 색상을 추천합니다.

좌방석이 빵빵하죠?ㅎㅎ
겉만 바꾸는 것은 제대로 된 리폼이 아니죠..
저희 리나FRS는 완벽만을 추구하기에
좌방석에 내장재까지 교체해드렸습니다.
또 이렇게
이태리 명품 벨로 세디에
의자천갈이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의자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