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리나FRS에서 가장 많은 리폼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또!! 레이지보이 포스팅입니다~

레이지보이 LA-Z-BOY
레이지보이는 1927년 미국 미시건 주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가장 많이 리폼하는 모델 랜서입니다.

3인용은 매버릭과 이클립스가 가장 많이 의뢰가 들어오고,
1인은 랜서가 독보적으로 많습니다.

보통 랜서는 인조가죽이 대부분인데
이번 프로젝트의 랜서는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이었습니다.

확실히 패브릭이 인조가죽에 비해서 내구성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드기나 먼지에는 취약한 패브릭...

레이지보이의 하부 모습입니다.
강철 코일 스프링과 S자 스프링에 녹이 많이 생겼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작동하는 데는 전혀 이상 없음을 증명하는 레이지보이 랜서입니다.
정말 하드웨어는 최고인 듯...
그럼 간단히 레이지보이 리폼 과정 보시겠습니다.

제품을 해체한 뒤에
재단실로 레이지보이 랜서 패턴을 가져옵니다.
패턴을 사용해서 가죽을 재단해야 디자인이 완벽하게 복원되죠.

이번 레이지보이 리폼에 사용될 가죽입니다.
MADE IN ITALY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그레인이죠.
마스트로또라고 다 같은 마스트로또가 아닙니다.
마스트로또 인도네시아, 브라질, 차이나, 베트남과는 차원이 다른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패턴을 가죽에 올려놓고 흠집 및 화인 자국을 피해서 재단을 진행합니다.

쿠션감을 살려드리기 위해 가죽 밑에 feather touch를 누벼서 재봉해줍니다.

그리고는 각각의 조각들을 맞춰서 합봉을 진행하죠.

재봉실에서 나오는 대로 내부에 보강을 해줍니다.
그리고 프레임에 가죽을 씌우는 업홀스터리가 진행되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카멜 컬러로 재탄생한 레이지보이 랜서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카멜 컬러는
모던, 클래식 어떤 디자인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90년대에는 머스터드
2000년대에는 다크 브라운, 아이보리
2010년대에는 그레이 계통이 유행이죠ㅎ

가죽 느낌을 인위적으로 만든 탑그레인 특유의 엠보시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풀그레인이나 내추럴보다는 원피가 상대적으로 깨끗하지 못하죠.
상처를 가리기 위해서 은면을 갈아내고, 엠보를 찍어냅니다.
하지만 탑그레인은 열코팅을 가했기 때문에
풀그레인이나 내추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내구성은 높습니다.
각각 장단점은 있습니다.

레버를 뒤로 젖히면~
레그 프레임이 위로 올라오고,
등을 뒤로 기대면 등받이는 뒤로 넘어가죠~
레이지보이의 경우 하부에 나사를 조이고 풀어서
등받이 넘어가는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붙어있다면,
이번 레이지보이 re-birth project도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