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New tique☆ Antique Re-Birth Project☆ 앤틱의자 식탁의자 리폼은 리나FRS에서~☆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소파가 아닌, 의자리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ANTIQUE = CLASSIC ??

앤틱과 클래식은 같은 말일까?



우선 포스팅하기에 앞서서 가장 많이 헷갈리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사전적 의미만 보면 앤틱은 골동품, 클래식은 고전적인....입니다.

여러분들이 즐겨듣는 음악 장르인 클래식에 비유해서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베토벤이 작곡한 곡을 베토벤이 살아돌아와서 연주하면 앤틱"

"베토벤이 작곡한 곡을 오늘날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면 클래식"

쉽게 설명이 됐을까요? 제발......


여하튼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그럼?

이 의자는 앤틱일까요? 클래식일까요?


제목엔 앤틱이라고 썼지만 클래식이죠~

수백 년이 넘은 의자는 아닐 테니...


제품의 등받이 부분인데요...

시간이 흘러 가죽의 유분이 다 빠져서 뻣뻣해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아무리 최고의 기술자가 가죽을 복원한다고

염색을 해도 길어야 6개월입니다.

괜히 돈 버리고, 가죽 버리는 낭비는

이제는 우리가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가죽이 가뭄의 논 밭처럼 쫙쫙 터서 갈라졌는데

복원이 된다....?

사람의 경우 살아있기 때문에 튼 피부가 재생이 되겠지만요.....


심한 경우 이렇게 찢어졌습니다.

잘~~붙인다해도

특히나 하중을 직접적으로 받는 좌방석의 경우

얼마 버티지 못할 겁니다ㅜ


자 그럼 20년이 지난 준 앤틱의자가 어떻게 재탄생하는지

의자리폼 과정 보시겠습니다~^^


줄비오로 마감 처리가 되어있었네요~

가장 먼저 줄비오를 뽑아내고.

타카 핀을 뽑아냅니다.


프레임에 뿅뿅 박혀있는 타카 핀 가죽이 보이시나요?

타카 핀을 다 뽑아내면 이렇게 가죽은 벗겨지고

앙상한 프레임과 내장재만 남게 되는데요....


가죽을 벗겨내고 본 내장재의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손으로 살짝만 비벼도 그대로 바스러졌어요..

20년이나 지났으니 공기층이 얼마나 커졌을까요ㅠ


엘라스틱 또한.........

축 처져서 수명이 다 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 된 엘라스틱은 제거하고,

새로운 이태리 인텐스社 엘라스틱으로 교체해줍니다.


노후화된 스펀지도 제거하고

새로운 HR 스펀지로 교체를 해주죠.


그리고....

이번 앤틱 풍 의자리폼에 사용될 천연가죽.

gruppo mastrotto italia 입니다.


빵빵하게 보강된 등받이에 가죽을 덮어줍니다~


이번 리폼은 패턴, 가죽 재단과 재봉 과정이 없습니다.

안 했기 때문이죠~ㅎㅎ


타카로 가죽을 프레임에 고정시켜준 뒤에


빠져나온 부분은 커터로 깔끔하게 잘라냅니다.


좌방석은 깔끔하게 업홀스터리하기 위해서 귀퉁이마다 가위밥을 넣어줍니다.


각도나 깊이 때문에 전문가가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뒷부분은 합지를 사용하여 가죽을 덮어주죠.


팔걸이 역시 등받이 부분과 마찬가지로 타카로 고정을 시켜줍니다.


고가 제품에 타카 핀이 보이면 정말 이상하겠죠?


레이스로 덮어주고~


비오 타카로 비오를 덮어주면!


아...중간에 튀어나온 부분은 망치로 두드려줍니다ㅎㅎ


그러면 이렇게 깔! 끔! 하게 앤틱느낌으로 마감이 되죠^^

그럼 이제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으로 새롭게 탄생한

클래식의자를 볼까요?


오히려 기존 색상보다 더 잘 어울리는 블랜디 컬러


기존과 마찬가지로

줄비오로 마감을 하여 고풍스러운 멋을 이어갔습니다.


작업과정에서 보았던 비오가 팔걸이와

.

좌방석 모서리 부분을 깔끔하게 마감해주었습니다


이번 클래식의자는 암체어와 암리스 두 종류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그럼 끝으로 앤틱 의자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