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명품 리클라이너 하면 떠오르는
노르웨이의 브랜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작업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스트레스리스 STRESSLESS
1934년 독일에서 설립된 에코르네스는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의 모 그룹입니다.
업계 평균보다 20% 높은 연봉을 주는 에코르네스 그룹은 가구 예의 구글로 불리며 현재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가장 큰 가구 제조업체입니다.

모델명은 알 수 없는..
딱 봐도 연식이 꽤 오래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쿠션이 많이 죽어있는 스트레스리스의 측면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있죠.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우수한 가죽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참고로 스트레스리스에서 취급하는 가죽도
저희 리나FRS가 사용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입니다.
작업과정

뭐든지 해체가 가장 첫 작업이죠.
대부분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는
레이지보이처럼 모델마다 디자인은 달라도
기본적인 구조는 거의 동일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워낙 물량이 많은
레이지보이와 스트레스리스, 나뚜찌는
각각의 전담 팀이 따로 구성되어 있죠.

프레임으로부터 벗겨낸 원단이 재봉실로 들어오면,
합봉된 부분을 모두 튿어내서 패턴을 만들기 용이하게 작업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패턴을 제작하죠.
시루시라고 재봉할 때 맞춰야하는 부분은 저렇게 가위로 잘라내어 표시를 해줍니다.

이번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리폼에 사용될
LOT번호 468의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그레인 가죽입니다.

재단대에 펼쳐진 가죽위에 패턴을 올려놓고 가죽 재단을 시작합니다.

피부가 닿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깨끗한 소의 등 부위를 사용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은
가죽의 끝부분을 사용합니다.

생각 없이 재단을 막 하는 것이 아니고...
수량과 짝을 맞춰서 재단된 가죽은
다시 재단실에서 재봉실로 이동됩니다.


그러면 재봉사는 합봉 및 스티치 작업을 진행하죠.
이때 한 치의 오차 및 땀뜀은 없어야 합니다.

업홀스터리 작업을 하기 전과
하는 중간중간 쿠션을 빵빵하게 채워줍니다.
향후 10년은 거뜬히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리폼의 꽃인 업홀스터리(upholstery)가 끝나면
이번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re-birth project도 끝이 나죠.
리폼 후 Re-Birth

제품 측면에 부착된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 택입니다.
검수과정을 통과했다는 의미죠.

높은 등급의 마스트로또 가죽이기 때문에
저렇게 자연스러운 주름도 생성됩니다.
일반 가죽이라면 뻣뻣해서 부자연스럽죠..

새롭게 재 탄생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입니다.


쿠션도 탄탄하게 보충이 됐죠.
제품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지만,
고가 제품이라면....
요즘 같은 때에는 리폼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럼 끝으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