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어제까지 추웠던 날씨가 오늘은 또 따뜻하네요~

체리쉬 CHERISH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류의 공간을 재 창조하고, 삶의 가치를 향상시킨다.

오늘의 주인공은 체리쉬소파입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는 고객님이셨는데..
혼수로 장만해온 소파를 바꾸려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은 경차보다 비싸서..
리폼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제품의 측면에 부착되어있는 체리쉬 로고.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업홀스터리스트, 재봉사와 함께 이번 체리쉬소파리폼 프로젝트 회의를 진행하고요..
재봉사는 제품을 해체하기 전에 제품의 전 부분에 체킹을 합니다.

그리고 프레임으로부터 원단을 벗겨내면,
합봉된 부분을 튿어내죠.

이번 체리쉬소파리폼에 사용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탑그레인 가죽입니다.
LOT번호 7958, 평수는 63.1평인데...
한 장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없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MADE IN ITALY
mastrotto italia 죠.
gruppo mastrotto는 이탈리아 말고도 생산지에 따라 인도네시아, 브라질, 차이나, 베트남 등이 있답니다.

기존 원단을 이용하여 패턴을 제작하고,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저희 리나FRS는 완벽한 RE-BIRTH PROJECT를 위해
항상 패턴을 제작해서 재단합니다.

재단실에서 재단이 끝나면
재봉실에선 합봉 및 스티치를 재봉합니다.
재봉의 생명은 땀 뜀 없고,
스티치 라인은 올곧게
시루시(표식)에 맞춰서 딱 맞아야 합니다.

재봉이 끝나면 프레임에 새 옷을 입히는
업홀스터리(upholstery)가 진행됩니다.
사실상 리폼의 끝판왕이죠.

정품 마스트로또 가죽 택이 제품의 측면에 부착됐다면,
이번 체리쉬소파리폼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증거입니다.
고객님보다 까다로운 눈으로 검수를 진행하는 김일생 팀장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아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땀 뜀 없고,
올곧게 뻗은 스티치 라인입니다.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해서 좌방석이 볼록하게 올라왔네요.
그럼 체리쉬소파리폼 전후 비교 사진 보시겠습니다.

같은 카메라로 같은 각도에서 찍는다고 찍었는데 완벽하지는 않네요ㅠ
포인트를 체크해놨는데도
아직 지미집은 미숙합니다ㅜ

모던한 디자인이 일품인 이번 체리쉬소파리폼도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그럼 끝으로 체리쉬소파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