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도....레이지보이 포스팅입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를 워낙 많이 작업하다보니..
포스팅도 대부분 레이지보이네요ㅠ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처음 작업하는 모델인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클라크스턴이라는 모델이네요~

사용기간이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가 없는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역시 미제가 좋긴 합니다..

가죽은 전체적으로 박피현상이 일어났는데요..
10년을 사용하고도 멀쩡하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죠;;;


가죽은 전체적으로 박피현상이 일어났는데요..
10년을 사용하고도 멀쩡하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죠;;;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가장 먼저
매커니즘과 프레임을 분리하는 것으로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볼트를 풀어내면 매커니즘 위에 올려져있던 좌방석이 떨어지죠.

방석을 드러내니 사용기간만큼 엄청난 양의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묵은 먼지는 에어 건으로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그리고 윤활제를 듬뿍 발라주죠.
닦고, 기름치고ㅎㅎ

프레임으로부터 튿어낸 원단은 재봉실로 옮겨지고,
재봉사는 가죽에 마킹한 뒤에
합봉된 부분을 모두 튿어냅니다.


가죽 패턴을 제작하는 과정인데요..
튿어낸 가죽을 합지에 붙이고 늘어난 부분은 감안해서
패턴을 제작합니다.

이번 리폼에 사용될 가죽도 역시나
그루포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천연가죽입니다.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검증된 테너리와 업체에서 생산하고 취급하는
정품 이태리가죽만 취급합니다.

화인자국은 꼼꼼하게 체크하여
빗겨내서 가죽을 재단합니다.
화인자국이란....
소를 방목해서 키우다보니
본인 소라고 불도장을 찍어놓죠.

체킹도 모두 마친 뒤에는
재작해놓은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재봉을 위해서
업계용어인 시루시(표식)을 맞춰서 만들어줍니다.

시루시를 잘 맞춰서 재봉을 진행합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의 핵심
업홀스터리입니다.
일정한 힘으로 당기고 일정한 간격으로 타카를 쏴야하죠.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라이트 그레이 가죽으로
새로 태어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클라이닝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되는 클라크스턴(CLARKSTON)

암과 등받이에는 모양을 살리기 위해서
파이핑 작업을 그대로 연출해드렸습니다.

제품 측면에 마스트로또 정품 택이 부착되면
검수도 깔끔하게 통과했다는 뜻이죠.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