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LAZBOY Larson(MOD.528) Re-Birth by 리나FRS☆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라르손 리폼후기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저번 주부터 감기 때문에 굉장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


레이지보이  La-Z-Boy

1927년 미국 미시건 주에서 Edward M. Knabusch와 Edwin J. Shoemaker가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를 발명한 것이 레이지보이 역사의 시작입니다.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를 레이지보이에서 제작했다고 흔히들 알고 있는데요...

이미 고대 그리스 시대에 침대와 소파의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클라인(kline)이 그 당시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recliner가 kline에서 유래된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봅니다.


LAZBOY Larson


이번에 재탄생할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모델번호 528

라르손입니다.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적용했다는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답게

세월이 흘러도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리 천연가죽이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렇게 손상이 될 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리클라이너의 경우 일반 소파보다

착석 시간이 길기 때문에 단순 기간으로만 따지면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프레임으로부터 가죽을 벗겨낸 뒤에

재봉실에선 패턴을 제작하기 위해서 합봉된 부분을 모두 튿어냅니다.


이렇게 패턴을 사용하여 가죽을 재단하죠.

보편적으로는 탑그레인 가죽으로 리폼할 경우에

천연가죽과 PU를 사용하는 하프 레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번 고객님은 앤티크 느낌의 가죽을 선택하셔서

동일한 색상의 PU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체 천연가죽으로 업홀스터리하는

full leather 스타일로 리폼을 진행했죠.


패턴을 사용하여 재단이 모두 끝나면 합봉과 스티치 라인을 재봉해줍니다.

 삐뚫지 않고 땀뜀없이 재봉을 하는 것이 관건이죠. 


재봉을 하는 동안

레이지보이 전담 유경복 마스터는 내장재를 보충해주고,

새로운 가죽으로 입혀줍니다.


이렇게 제품에 가죽이나 원단을 씌워주는 과정이

업홀스터리(upholstery)입니다.


모든 작업과정이 끝나고,

매의 눈 김일생 팀장님의 검수과정을 통과하면

비로소 부착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정품 가죽 택. 


이렇게.. 또 하나의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보통 한 달에 20건 정도는 레이지보이 리폼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머슬 메모리(muscle memory) 화 되었다는 뜻이죠.


리클라이닝도 문제없이 작동이 잘 됩니다.

메커니즘을 세척하고 윤활제를 듬뿍 발라드려서

오히려 스무스하게 작동이 되죠~

쿠션도 빵빵하게 보충해드리고,

스티치 라인도 삐뚤지 않게 완성됐습니다.



그럼 끝으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리폼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