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리폼 후기~☆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루어진 날입니다.

한 번의 시험으로 대학이 결정된다는 게 엄청난 부담감일텐데...

큰 부담감을 가지고 시험을 치룬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STRESSLESS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스트레스리스인데요..
모델명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ㅠ




이번 스트레스리스 제품은 리클라이너는 아닙니다.
원목 프레임에 쿠션을 부착하는 슬레이 소파입니다.
Slay 아닙니다;;;;
Sleigh입니다.
업계에서는 기다시라고 부르는데요.
어디서 유래가 됐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기다시라고 하니까 기다시랍니다;;
정식 몇칭은 "슬레이" 입니다.
미국에서 부르는 게 정식 명칭.........일까요..?ㅎㅎ
여튼 왜 썰매라는 뜻의 슬레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유추해보자면....
모던 스타일이나 타이트백에 비해서
미끄러지기도 하고,
얹어놓은 느낌이라 슬레이 소파가 아닐까... 




이번 스트레스리스리폼은
천갈이가 아닌, 내장재교체입니다.
제 아무리 노르웨이의 명품 스트레스리스라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죠.
슬라이드를 열어서 내장재를 만지면
다.....바스러집니다;;




사진처럼 가죽에 저렇게 굵은 주름이 생기면
다림질을 하더라고 펴지지 않습니다.
내장재를 교체하고,
내장재를 아무리 빵빵하게 보강을 하더라도
오랜시간 자리를 잡아버린 주름은 펴지지 않습니다.
몇십 년동안 자리잡은 어르신들 주름살처럼..




가죽도 늘어났고,
쿠션감도 죽어버린 이 스트레스리스 제품이
어떻게 리폼이 됐는지 보시겠습니다.




폴리우레탄을 형틀로 찍어내서 제작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내장재를 좀 더 크게 주문 제작한 뒤에
기존 제품과 디자인, 사이즈를 동일하게 재단합니다.



air-foam


각 진 모서리 부분을 스무스하게 잘라주는 일명 각 치는 작업입니다.
저 작업을 생략하면 모서리 부분이 굉장히 보기 싫게 각이 지고,
가운데 부분의 쿠션감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이번 스트레스리폼을 의뢰하신 고객님의 경우
최고급 에어폼으로 내장재를 교체하셨습니다.
에어폼의 경우 쿠션감도 뛰어나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20년을 써도 쿠션감이 죽지 않습니다.

대신 작업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저렇게 시퍼렇게 날카로운 스폰지 칼이
한 번 스폰지를 자르면 바로 날이 무뎌집니다.
칼 질 한 번하고 바로 날을 갈아야하죠ㅜ



intes elastic


내장재만 에어폼으로 교체하지않고,
기존 밴드도 모두 제거한 뒤에
이태리 인테스사 엘라스틱 밴드로 교체를 해드렸습니다.
소파가 꺼지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스폰지의 탄성 손실
2. 밴드의 장력 손실
따라서 두 작업 모두 병행해야 완벽하게 쿠션 리폼이 가능합니다.



좌방석


내장재를 교체한 스트레스리스 제품입니다.
가죽도 팽팽하게 펴지고 쿠션도 빵빵해졌죠.



after


등방석은 굳이 교체하지않고,
feather touch를 감아드려
쿠션감만 조금 보충해드렸죠.




소실점을 조금 더 낮추면
쿠션이 굉장히 빵빵해졌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죠^^



before & after


그럼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리스리폼 전 , 후 사진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