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LAZBOY Eclipse(MOD no.30533) Re-Birth Project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간만에 레이지보이천갈이 후기를 올립니다.



LAZBOY Eclipse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이클립스죠ㅎㅎ



reclining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너 회사답게
리클라이닝은 시간이 지나도
끄떡없이 작동이 가능합니다.



좌방석


하지만...
레이지보이의 치명적 단점입니다.
천연가죽도, 인조가죽도 내구성이 약해요...
특히 이클립스같은 인조가죽으로 업홀스터리된 모델들은
2~3년 안에 박피가 진행되죠.
천연가죽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은 겨웇철에 피부가 트듯이 갈라지고,
인조가죽은 사진처럼 필름이 깨지죠.




레이지보이천갈이의 가장 첫 단계.
메커니즘으로부터 분리를 합니다.




원단을 벗겨내면
이렇게...
프레임만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



가죽 재단


저희 리나FRS는 완벽한 리폼을 추구하기 때문에
꼭 전용 패턴을 이용해서 가죽을 재단합니다.




재단이 끝나면 부위별로 짝을 맞춰서 재봉실로 전달합니다.




땀 뜀없이 가죽을 재봉합니다.
가죽끼리 짝을 맞춰서 합봉을 해주고,
후에 스티치를 넣어줍니다.




재봉이 진행되는동안
레이지보이 전문인 유경복 파트장은
쿠션도 보강을 해주고,
메커니즘 세척 및 윤활제 도포작업을 진행합니다.



upholstery


재봉이 완료된 가죽을
재봉사로부터 전달받으면,
업홀스터리 작업이 진행됩니다.
에어 타카로 원단을 프레임에 고정시키죠.



feather touch


폼 위에 바로 원단을 덮어씌우면 마모도가 심하고
쿠션감도 좋지가 않습니다.
레이지보이천갈이의 경우
일반 캐시미론보다 함유량이 높은
풰더 터치를 가죽과 폼 사이에 감아줍니다.
그래야 쿠션감도 좋아지죠^^



after


리폼이 끝난 레이지보이 이클립스.
이번 분당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의 경우 무난한
카멜 색상으로 리폼을 진행하셨습니다.




레이지보이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을 복원하려면
원단이 얇거나, 부드러워야합니다.
고가의 가죽일수록 가죽이 부드럽습니다.
저희가 리폼할 때 사용하는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은
후도도 두꺼우면서 부드럽기 때문에
주름이 자연스럽게 나오죠.

사실 매버릭이나 깁슨같은 천연가죽 모델들은
제품 단가를 맞추기 위해서 얇은 가죽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쉽게 해지고 찢어지죠.... 




좌방석과 등받이도 빵빵하게 쿠션을 보강해드렸습니다.
3피스 모두 동일학게 볼륨을 맞춰드렸죠~




꼼꼼하고 깐깐한 검수과정을 마쳐야
비로소 제품 측면에 부착되는 가죽 택입니다.
정품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가죽을 사용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리클라이닝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레이지보이천갈이를 하시면
메커니즘을 세척해드리기 때문에
작동이 더 스무스해지죠^^



before & after


 끝으로 이클립스 리폼 전, 후 비교 사진 보시면서
저 김과장은 물러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