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례

클래식 이지체어 페브릭 Re-Birth Project☆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새벽에 비가 와서
미세먼지 농도가 좀 낮아지나 했는데..
비는 비고, 미세먼지는 미세먼지네요ㅠ


EASY CHAIR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이지체어인데요~
침실에서 오브제로 사용하기엔 딱 좋은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스타일의 느낌을 재현한 클래식 의자입니다.




측면에서 본 제품의 모습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송치 가죽인 줄 알았는데
송치는 아니고 느낌만 살린 페오파드 패턴의 페브릭이었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뭐 그러니 의자천갈이를 의뢰하시겠죠~?




이렇게 프레임 중간중간
금장 장식이 있습니다.
원단과 프레임 사이에 보이듯
마감처리는 동색 비오로 했습니다.



해체


프레임에 박혀있던 비오를 뽑아내고,
타카핀을 일일이 뽑아내면
원단이 홀랑 벗겨지죠.
그러면 저렇게 내장재가 훤~히 보입니다ㅎ



pattern


이지 체어라고 대충 작업하지 않는게 저희 리나FRS의 철학입니다.
소파처럼 의자천갈이를 하더라도 꼭 패턴을 제작해서
완벽한 Re-Birth를 고객님께 제공해드리죠.



재봉


완벽하게 페브릭 재단이 끝났다면,
땀 뜀 없이 원단을 재봉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원단 끝 쪽에 over lock 흔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 풀림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upholstery


어제 포스팅한 레이지보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이지체어도 페브릭으로 업홀스터리를 했습니다.
솔직히 가죽보다는 작업이 쉬운게 페브릭이죠ㅎ
가죽처럼 흠집이 없으니
재단 때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업홀스터리도 훨씬 편하다고 합니다.



비오


기존 제품과 동일한 방식인
비오로 마감을 지어줍니다.
클래식에는 비오가 어울리죠~^^

여기서 잠깐!
왜 제가 엔틱이라는 표현을 안 쓸까요??
여러분 혹시 엔틱과 클래식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제가 장담하는데 가구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
엔틱과 클래식의 차이점을 아시는 분은 10%도 안 될 겁니다.
지난 번에도 설명드렸지만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쉽게 비교해드릴게요^^


1. 베토벤이 작곡하고 연주했던 녹음 파일은 엔틱.

2. 베토벤이 작곡하고 연주했던 음악을 현대 피아니스트가 연주했다면 클래식.


그래서 우리가 흔히 엔틱음악이라고 안 하고, 클래식음악이라고 하죠.




줄 비오기 때문에 저렇게 꺾이는 부분은 망치를 이용하여 라인을 잡아줍니다.
클래식 제품이 일이 많다는 이유가 저런 이유들이에요.
타카를 뽑아낼 때도 원목에 손상이 가지않게,
마무리도 손이 더 많이 가죠.



전면


의자천갈이를 마치고 재 탄생한 이지체어입니다.
쿠션도 보강을 많이 해드려서 빵빵하네요^^



측면


new york pink??  pastel pink??
baby pink로 Re-Birth된 이지체어입니다.
파스텔과 베이비 비슷하지만
전 그냥 베이비 핑크라고 할게요~
베이비 핑크와 가장 비슷한 색상같아서요ㅎ
가죽으로는 낼 수 없는 산뜻한 컬러입니다^^




비오로 마감처리한 부분도
깔끔하게 완성 됐습니다.



before & after


기존 레오파드 패턴의 페브릭에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페브릭으로 완벽하게 리폼을 마친 클래식 이지체어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의자천갈이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