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어제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네요~^^

LAZBOY LANCER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레이지보이 1인 리클라이너 중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랜서 모델이죠~
말 그대로 처음으로 레이지보이천갈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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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스트로또 이탈리아 천연가죽으로만 리폼을 진행했는데,
고객님께서 페브릭을 요청하셔서
처음으로 페브릭으로 업홀스터리를 해드렸죠.

측면
보통 일반적으로 랜서는
브라운 색상과 라떼 색상이 있었는데
이번 타워팰리스에서 거주하시는 고객님은
브라운 색상의 랜서를 사용하셨습니다.

등받이
레이지보이의 치명적인 단점이죠...
원단의 내구성이 많이 약합니다ㅜ
천연가죽은 다 해지고,
인조가죽은 이렇게 필름이 다 깨지면서
박피현상이 진행되죠.

RECLINING
하지만 최초의 리클라이너 회사답게
메커니즘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드웨어가 워낙 좋기 때문에
아까워서라도 레이지보이천갈이를 의뢰하시죠.

before
리폼 전 사진은 봤으니,
이제 레이지보이천갈이 과정을 간략하게 훑어보겠습니다.

등받이를 분리하고,
해체를 하기 위해서 제품을 뒤집어 놓습니다.

메커니즘으로부터 좌방석을 분리합니다.
레이지보이만의 별 피스..

메커니즘으로부터 좌방석을 분리했다면,
타카 핀을 일일이 뽑아냅니다.
이 작업만 몇 년하면
아마 사리가 생기지 않을까...

air-gun
에어 건을 사용해서
몇 년묵은 먼지를 훌훌 날려버립니다.

먼지를 털어냈다면
윤활제를 메커니즘에 듬뿍 도포하고, 발라드리죠.
구동할 때 소음도 적고, 마모도 안 생기게 말이죠~^^
레이지보이천갈이를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

재단, 재봉, 업홀스터리를 마치고
메커니즘을 조립하면
레이지보이천갈이의 모든 과정은 끝이 납니다.
그럼 Re-Birth된 레이지보이 랜서 보시겠습니다.

chiara yellow
채도가 높은 글라라 옐로우 색상으로 바뀐 랜서!
가죽으로는 내기 힘든 파스텔 톤이나
채도가 높은 색상은 페브릭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오브제로 사용이 가능한 1인용이라 가능한 얘기지만요..

직조된 원단이지만 올이 풀릴 일은 없을 겁니다~
촉감도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두꺼운 페브릭을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가죽보다는 후도가 얇기 때문에
작업하기는 용이했죠~

recliner
페브릭으로 천갈이를 마친 랜서지만
리클라이닝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부드러워졌죠.

after
쿠션도 빵빵하게 보강을 해드렸더니
마치 볼이 빵빵한 아이 얼굴같은 느낌이네요~

no.14 chair
랜서 옆에 비치해두셨던 no.14 체어도 리폼을 의뢰하셨습니다.
하부 지지대가 다 파손이 된 의자였는데
쿠션을 제작해서
랜서 리폼 후 남은 원단을 업홀스터리해서 제작해드렸죠~
의자도 매우 만족하셨던 고객님^^
페브릭은 처음으로 리폼해봤지만
역시나 가죽보단 공정이 쉬웠습니다.
그럼...마지막으로 레이지보이천갈이 전, 후 비교 영상 보시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