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나FRS 김과장입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영상 1도라고 하네요..
이제 진짜 겨울인가봐요ㅠ
수요일까지만 춥고 목요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는데...
글쎄요...
목요일부터는 11월인데..
진짜 겨울인데 과연 따뜻할런지..ㅋㅋ

식탁의자
오늘 포스팅은
소파가 아닌 식탁의자천갈이입니다!

before
리폼 전 식탁의자입니다.
원단도 많이 떨어졌고, 쿠션도 많이 죽었습니다.

PU
자세히보시면...
위에 코팅처리된 면이 다 잘게 조각이 난 것을 알 수있죠.
천연가죽과는 다른 인조가죽의 특징입니다.

레이스
식탁의자천갈이의 가장 첫 단계.
해체입니다.
더스트커버는 부식이 너무 심해서
벌써 다 떨어져나갔고요ㅜ
레이스를 뜯어줍니다.

등받이
등쿠션 뒷 판입니다.
타카핀을 일일히 다 뽑아내서
원단을 벗겨냅니다.
편하게 칼로 찢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업홀스터리할 때 타카핀이 박히기도 힘들고,
파이핑이 들어갈 자리가 없죠ㅠ

원단을 벗겨낸 뒤의 의자입니다.
스폰지도 교체를 해드려야겠네요!
딱 봐도 밀도가 굉장히 낮은 스폰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은
타카 핀은 다시 한 번 체크해서 뽑아냅니다.
프레임에 손상이 갈까봐 니퍼를 바치고 뽑아냅니다.

스폰지 재단
보강용 스폰지입니다.
테두리 부분은 저렇게 각을 쳐주는데요.
저 작업이 없다면 제품의 모서리가
자연스럽지않고 엄청 각지게 나옵니다.

upholstery
식탁의자천갈이의 꽃이자 핵심
업홀스터입니다.

air-tacker
에어타카를 이용하여 원단을 프레임에 고정시켜줍니다.

좌방석 고정
기존에 피스로 좌방석을 고정시켰는데
아무래도 좀....약하죠.
따라서 밴드를 사용하여 좌방석과 프레임을
이중으로 단단하게 고정시켜줍니다.

타카로 원다을 고정시켜준 뒤
저렇게 삐져나온 원단은 커터로 깔끔하게 잘라냅니다.

조립
등받이 앞 쪽의 업홀스터리가 끝나면
저렇게 피스를 사용하여 조립해줍니다.

등받이 뒷면
등받이 뒷 면은 바로 원단을 부착시켜주지 않고,
보조 원단을 한 번 부착해드립니다.

파이핑
타카 핀을 가리기 위하여
글루건으로 파이핑을 부착하면
식탁의자천갈이의 전 과정이 마무리가 되죠

after
기존 원단보다 조금 더 dark한
다크 브라운으로 Re-Birth된 식탁의자.
국내 LG원단으로 새 옷을 입었기때문에
천연가죽만큼의 내구성을 기대하셔도됩니다.
오히려 스플릿 가죽보다 내구성이 뛰어나죠!

frame
아까 보셨듯이 프레임이 손상되지 않게 조심히 타카 핀을 제거했기때문에
리폼 후에도 프레임이 전~~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요즘 식탁의자 가격이 많이 내렸기때문에
새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지만,
애착이 가거나 고가의 제품이라면
리폼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
가격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상담 전화주세요~^^

"저희 리나FRS는 고객님의 제품과 늘 함께하며,
1등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